난 그걸 반쯤 물어버렸다.(...)
뭔 떡밥인가하면
내 도수에 맞는 니콘 니코르 비구면 렌즈 단가를 물어보는 자퍽을 내가 했고
아저씨는 웃으며
고급으로 하는 경우 13만원
고급이 아니라면 8만원정도 될꺼라 하셨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난 아저씨께
'호야나 니콘으로하면 얼마나 해요?'라고 물었고
아저씨는
'호야는 싸고 니콘은 최대 13만 2천원 그거보다 급 내리면 8만원'이라고 답했다.(...)
혹시나해서 칼짜이쯔를 물어보니 아저씨왈
'25만원 나올꺼다'라고 하셨고
여기서 아저씨는 떡밥을 던지셨다.
'니콘은 네 도수에 맞는거 가지고 있다. 말만해라'
이거까지 듣고 나왔는데
간단히 말하면 반쯤 물었다.
완전히 물진 않았지만 완전히 물 가능성이 매우 높다 -ㅅ-
이번 안경은 아마 사상 2번째의 단명하는 안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꼈던 안경중 제일 단명한 건 제일 처음 꼈던 안경으로
1주일을 버티지 못했다
무려 가운데가 부러졌다(...) 단지 올려쓰고 살짝 눌렸을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