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큰 맘 먹고 해수욕장에 놀러 갔는데
바다는 이렇습니다.

풍랑 + 파랑으로 인해 수영금지 크리(...)
누군가가 가져온 프라로

이러면서 놀다가
이런걸 먹었습니다.

봄베이 사파이어도 까긴 했는데 별로 안마셨습니다.
결국 시체 한 구 나왔습니다.
멤버 구성부터 펑크나고, 모이는 시간에 지각하고, 날씨가 안 도와주고, 한명 블래스트까지 저지르는 등
꼬이면 이렇게 꼬인다는걸 알수 있게 해준 휴가였습니다.
이래서 총무는 피곤합니다.

고그 왔쩌염 뿌우~
잠시후 대자연은 엄청난 것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저 고그는 손과 한쪽 허벅지 아래가 없어졌습니다.
파도에 쓸렸거든요(...)

누군가를 기다리며 망루에 앉아있는 주최자 오엠에스형

장사에서 부산오는 버스표를 끊고 찍었습니다.
보통 노포동의 큰 터미널에서 표를 끊다보니 보기 어려웠던 갱지 버스표입니다.
들고 있는건
네크로멘시를 당한 시체태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