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조선일보에서 발견한 겁니다.
기사 전문은
이곳에서 보세요
기사 서두에도 그렇고 사진과 함께 나오는 설명도 그렇고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화강암 같은 스펀지 티타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화강암과 현무암이 헛갈리신듯 합니다.
화강암은 지저에서 천천히 굳어진 화산암이고
현무암은 지표에서 급속히 굳어진 화산암이라서 둘은 완전히 다르죠
화강암과 현무암은 초등학교에서도 가르쳤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초등학교가 아니라면 적어도 중학교에서는 가르친단 말입니다.
저걸 어떻게 하면 틀릴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원고가 잘못 됐다면 편집과정에서 찾을수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왠지 대충 넘어간거 같기도 합니다.
ps. 설마 현무암과 화강암 사진을 보여달라는 분은 안 계실꺼라 믿겠습니다.
ps. 보여달라시는 분은 나중에 저하고 따로 상담을 해봅시다.
ps. 이런 상황에 지학 없애자는 소리가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