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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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수경 특박 기념 모임(어?) 일상 괴담

아는 동생인 황하로(쉬르크프)군이 특박을 나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만났지 말입니다.

1시에 지하철 대티역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모이는 멤버는 저와 하로 그리고 손니룽씨(...)
12시쯤 집에서 나서서 1001번 급행을 타고 괴정 초등학교 앞에 도착하니 12시 40분 정도입니다.
일단 하로는 와있으니 건X몰로 갔습니다.
하로가 예약해둔 제노 브레이커와 세이버 타이거 슈바르츠기를 사러 갔습죠
그리고 그는 질렀습니다 약 21만원치를(그저 눈물)

하얗게 지르고 나니 손니룽씨 20분 지각 도착(...)
원래 지각자는 엄단입니다.
그래서 손니룽씨가 오늘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기로 했습니다.

점심은 사하 중학교근처의 일본 음식점 오사카에서 먹기로 하고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두 정거장 거리를 걸었죠. 바람이 꽤 불어서 걸을만 하더군요.(반팔 남방 위에 홑겹 후드 점퍼 차림)
가는길에 농협위치를 헷깔린 우리의 손니룽씨 결국 돈을 못 뽑고 오사카로 갔습니다. 제 지갑에 쓸 돈이 있었기 다행이죠.
오사카 밥집에 도착했습죠
오사카는 가게가 총 3칸으로 각 칸은 교차 주문도 됩니다. 가장 윗쪽에 밥집, 아래에 회전초밥집과 이자카야칸이 존재합니다. 보통은 이자카야칸에 가기때문에 밥집 칸에 간건 처음입니다.

점심은 쯔유라멘과 오코노미야키, 1인당 고로케 1개이렇게 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다음 서면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길에 아무 이유 없이 한 역 더 가서 부전동에서 내려서 아는형 일하는 게임매장 들렸다가 엄한 소리만 했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고 날짜를 확인하고는 과월호 취급하는 서점에 갔습니다.
찾는게 아직 안들어왔더군요. 습관대로 동보로 갔습니다. 동보 한바퀴 돌아보고나니 시간이 이미 다섯시 즈음

근처의 애용하는 란란루로 이동
스낵타임 세트를 먹었습니다. 덤으로 환타 쉐이커를 주더군요.
뭡니까 이 지옥의 식감은(...)

이런 심정입니다.
먹는 내내 입천장이 간질간질한게 참기 어렵더군요.

앉아서 이상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1. 조이드 구대전 초기나 신대전 초기를 가지고 애니화해주면 좋을텐데
2. 킹고쥬 = 삼식기룡
3. 라이거 제로 정크폼도 좀 압권인듯
4. 제네바스는 언제나 당하는역인듯
5. 동X 촉X형(...)
이정도입니다.

저녁 먹을때가 됐으니 다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의 금룡입니다.
저녁 메뉴는
자장면 + 탕수육 + 깐풍기
반주로는 이과두주를 했습니다.
소주와 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이과두주죠


오랜만에 아는 동생들과의 술자리라 즐겁게 마친듯도 한데
손니룽은 언제나 걱정됩니다.
그 이유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니 참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말입니다.

여튼 그런의미에서
동네 촉수형동촉형 손니룽입니다.

덧글

  • 니룬 2009/05/13 23:03 # 답글

    보셈 저 사진은 모자이크 때문에 음란물로 보이잖아 엉 이래뵈도 모자이크 떼고 보면 음.....란해 보이지 않는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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