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4시 경 치바현 인근 해상에서 해상자위대 소속 호위함 아타고가 7톤급 참치 채낚이 어선과 충돌
어선은 두조각으로 쪼개져서 침몰하고 선원 두명은 실종이라고 합니다.
아타고도 선수 외판이 손상되었습니다.
사고당시 북북서풍으로 7m정도에 파고는 0.5m정도랍니다.
관건은 아타고의 항해 당직이 제대로 됬는가와
해당 어선의 조업여부인데
당직이 제대로 근무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아타고쪽 책임이지만
조업중이면서 조업중인 것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라면 어선쪽 책임이 되겠군요
일단 아타고가 스케쥴의 촉박함에 쫓겼을수도 있겠습니다.
미우라반도에서는 약 60km정도 떨어진 곳인데
04시에 해당위치고 09시에 요코스카 입항을 해야했으니 말입니다.
순항속력이상으로 항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월의 태평양에 오전 04시에 떨어진 분이 09시까지 살아있을 가능성은 없을테니
실종된 두 선원은 사망이나 마찬가지로 생각됩니다.
두 선원은 일가족이던데 가족들의 상심이 크겠습니다.